
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나는 나무 같아서 그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동행

싱그러운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가을날,
마음에 담아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려 합니다.
따뜻한 발걸음과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더헤윰 2층 르누아홀







지하철
고속열차 하차 후 버스 또는 택시 이용

버스
순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

버스
통천 · 통천마을 하차
간선 | 66.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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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내비게이션
'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71 ' 검색
' 전남 순천시 오천동 389 ' 검색


마음 전하실 곳

축하메시지는 신랑 & 신부님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