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잘생기고 예뻐 보이는 것보다
' 귀여워 보이면 평생 간다. ' 는
말이 있습니다.
매력만점인 저희 둘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로가 너무 귀여워서 큰일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서로를 귀여워하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12월 세상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듯한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
해군호텔W웨딩홀
별관 (벽돌건물) 1층 세인트홀
포토부스 안내
로비에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있으니
추억을 위해 이쁘게 찍어주시고
꼭 방명록 작성 부탁드려요♡
식사 안내
피로연장은 식전 30분전 오픈하여
2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오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OUR STORY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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