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보았다.
그대가 웃었다.
아름다운 그대 두 눈에
내가 담겼다.
그 모습이 좋아
그렇게 한참을 가만히 앉아
그대를 담았다.
이경선
새하얀 눈꽃송이 기다려지는
깊어가는 겨울날 저희 두 사람,
가슴에 담아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려 합니다.
눈처럼 소복이 쌓여갈
세월의 모든 순간을
늘 함께하며 사랑하겠습니다.
따뜻한 발걸음과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전자관점 노비아갈라 웨딩 5층 보타닉가든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성훈 & 슬아 결혼식이
버스
전자관 · 유통단지회차지 정류장 하차
| 간선 |
300. 304. 305. 306. 323. 323-1. 349. 413. 503. 653. 937 |
|---|
| 순환 | 순환2. 순환2-1 |
|---|
| 지선 | 북구2 |
|---|
자차
내비게이션
'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45 ' 검색
' 대구 북구 산격2동 1621 ' 검색
오시는 길
동대구역에서 소요시간 15분
대구공항에서 소요시간 10분
주차 안내
마음 전하실 곳
축하메시지는 신랑 & 신부님께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