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었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강현욱

함께 맞이하는 일곱번째 겨울날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나누며
저희 두 사람이
부부로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늘 서로를 아끼며 함께할 영원한 여행에
축복과 격려 보내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노블발렌티 대치점 L층 단독홀


화환 안내
장소가 협소하여 축하화환 대신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현재 & 승연 결혼식이 남았습니다.
지하철
3번 출구 하차 후 도보 9분 또는
3번 출구 30미터 전방 셔틀버스 이용
1번 출구 하차 후 도보 14분

버스
휘문고 · 대치2동주민센터 정류장 하차
간선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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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 4318. 4319. 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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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 |
500-2. 9407. 9507. 9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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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11-3.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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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내비게이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25 ' 검색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1 ' 검색
주차 안내


마음 전하실 곳

축하메시지는 신랑 & 신부님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