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었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강현욱
믿음으로 함께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저희 약속의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저희의 앞날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히든베이호텔 지하2층 그랜드볼룸
버스
한일환경자원앞 정류장 하차
시내 |
2. 31. 32. 61. 68. 77. 90. 91. 93. 95. 610.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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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내비게이션
' 전남 여수시 신월로 496-25 ' 검색
' 전남 여수시 신월동 1804 ' 검색
주차 안내
마음 전하실 곳
축하메시지는 신랑 & 신부님께 전달됩니다.